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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가족여행

성규의 영국,독일 박물관 여행기.

by 시리우스 하우스 2012. 3. 7.

 

봄방학에 성규가 영국과 독일의 박물관을 관람하고 왔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형들과 인솔하는 선생님까지 8명이 10박 11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영국에서는 운좋게도 박지성선수가 출전하는 맨체스터와 아약스의 경기도 보았다고 한다.

맨체스터 축구장의 규모나 시설과 경기하는 장면을 보고는 너무 황홀(?)하여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은 성규가 다녀온 여행기...

(사진은 성규의 핸드폰과 디지털 카메라로 성규가 촬영한 것을 정리하였고,

 사진에 기록된 시간은 우리나라의 시간으로 현지 시간과는 맞지 않는다.)

 

아침 일찍 엄마 아빠와 인천공항으로 출발.


인천공항.

이번 여행을 함께 가는 친구 건우와 함께...




 

이번 여행을 함께 할 고등학교형들과 선생님,

그리고 공항까지 배웅 나오신 부모님들...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중간 기착지 모스크바공항.




 

영국런던의 지하철에서..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형..




 

런던의 숙소인 아파트.

민박으로 숙박을 했다.




 

 



숙박한 곳의 거리풍경.




 

 

트라팔가 광장.




 

같이 여행에 동행한 형들과 친구 건우.



 



내셔널 갤러리 -  영국 최대의 국립미술관이라고 한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본 국립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사이언스 박물관에서..




  

 



 



X-레이 촬영기.




 

제트엔진.




 

 



 



 

람보르기니 전시장.




 

자연사박물관 야경.




 

영국의 국회의사당(친구 건우가 촬영한 사진).




 

 

 



영국의 국회의사당.




 

이 곳은 웨스트 민스터 궁전이었으나 1834년에 소실되어 

1840년에 착공하여 20년동안 공사를 하여 완공하였다고 한다.

 



 

국회의사당과 빅벤.

저 빅벤의 높이는 96.3m로

하부의 61m는 벽돌로 나머지는 주철로 만들어진 첨탑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저 시계는 지상에서 55m 높이에 있고,

시계의 시침은 2.7m, 분침은 4.3m 라고 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왕들의 무덤과 왕족의 결혼식과 대관식이 열린다고 한다.




 



템즈강 언덕위에 있는 런던의 유서깊은 건물- 런던 탑.(여왕 폐하의 왕궁 겸 요새).




 

 이 곳의 정식명칭은 - 여왕 폐하의 왕궁 겸 요새라고 한다.





 

템즈강의 타워브릿지와 런던 타워.




 

런던 타워.





 

 

 




 

 



템즈강의 타워 블릿지.

배가 지나갈 때는 다리가 양쪽으로 들린다고 한다.




 

전시된 퇴역 군함.



 

 

   런던타워 입구.



 

 

 



런던탑과 타워브릿지.





 

버킹엄 궁전의 빅토리아여왕 동상.




 

 

 




 

 



버킹엄 궁전.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로얄파크(그린파크).




 

 




 

친구 건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레포드 경기장.

 



 

여기에서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를 관람한다.



 

맨체스터팀과 아약스팀의 유럽컵 16강전.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 출전하였다.

가운데 등번호 13번이 박지성 선수.




 

가운데 붉은 유니폼을 입은 등번호 13번의 박지성선수가 보인다.




 

맨유가 아약스에 2-1로 패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경기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경기 종료.




 

올드트레포드 경기장.




 

 

 




맨체스터에 있는 산업기술 박물관관람.

맨체스터 시티에 있는 산업박물관에서...




 

 



 



맨체스터의 산업박물관의 그레이트 웨스턴 관.




 

 

 



 페라리 자동차 엔진.

 




독일 여행.

 

베를린의 뷜로우 스트라세 거리에서.




 

깨끗하게 잘 가꾸어진 베를린 시내의 건물들.




 

깨끗하고 멋있어서 사진으로 담았다.




 

통일독일을 상징하는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이곳에 동-서분단의 상징인 베를린장벽이 설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베를린의 브란덴 부르크 문 앞에서...




 

 

 



 



 



이 연방의회 의사당은 19세기 말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베를린 대성당과 TV탑을 지나며...




 

성당옆 TV탑.



 

 

베를린 대성당과 TV탑.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라는 마이엔 교회와 TV탑.




 

TV탑 야경.



 

 

박물관으로...


고등학교 2학년 형.

 

베를린에서도 박물관 관람.

산업(?)박물관에 들러...




 

 



전시된 범선 모형들...



 

 



 



 



 



 



 



잠수함.




 

 



 



빅토리아 공원에서...

뒤에 보이는 저 교회는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중의 하나인 니콜라이 교회라고 한다.




 

 



저 건물은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다.




 

 



 


베를린 국회의상당.




 

 



 



 

 



 



 



 

 



티어가르텐 공원 중앙에 있는 전승기념탑.(탑 높이:69m).

프로이센 왕국이 프랑스,오스트리아,벨기에의

연합군과 맞서 싸워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전승기념탑이라고 한다.

 



 



금빛을 발산하고 있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높이 12m).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