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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핑 /우리집캠핑 이야기

오대산소금강 장천마을야영장 여름캠핑 2.

by 시리우스 하우스 2011. 8. 15.

 

 

아침의 우리사이트.

 

 

아침준비.

 

 

 

연휴라서 차량들로 꽉 차 있다.

 

 

 

도연이는 해먹놀이중...

 

 

 

성규는 뭐하는 거지??

 

 

 

 

 

망중한..

 

 

 

모처럼 잡은 성규의 포즈..

 

 

 

된장국이 싫다며 투덜대는 도연이..

 

 

 

오빠와 담소?

 

 

 

가족사진 한장 더..

 

 

 

보트 타고 물놀이중..

 

 

 

 

 



 

 

라면..

도연이는 뜨거워서 저러나?

 

 

라면, 라면...라면이 제일 좋단다..

 

 

 

짐을 거의 정리하는 중에 비가 내린다.

조금만 늦었으면...

 

 

 

우리 아파트단지에 같이 사는 성규 친구를 만났다.

아쉽게도 우리는 철수하는데 성규 친구네 가족은 내일까지 여기에 머문다고 한다.

 

 

 

  주문진에 들른다.

 

 

 

 

 

 

싱싱한 횟감들...

 

 

 

저녁을 겸해서...

 

 

 

회를 보니 소주가...

몇 잔 넘어가면서 취기가 오른다.

운전은 ???

 

 

 

 

 

 

이제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

밤10시 30분에 출발.

진고개를 넘어 진부에서 영동고속도로에 진입하니  아직도 차량이 꽉 막힌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3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