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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핑 /우리집캠핑 이야기

여름휴가(소금강,설악 워터피아) - 2006.8

by 시리우스 하우스 2009. 3. 5.

 올해에도 해마다  찾아가는

 소금강 입구의 장천마을(?) 텐트촌에 자리를 잡았다.

 장천마을에서 여름에만 운영하는 곳으로

 해마다 찾아오던 곳이라서 

 소금강 안쪽의 복잡한 캠핑장 보다는

 여기에서 있는 것이 더 편하다.

 이곳에서 2일을 지낸 뒤 속초로 향했다.

 


 오대산 진고개 휴게소에서..

 



소금강 장천마을

 

 텐트만 치면  좋아하는 성규와 도연이.

 



 여름 휴가때엔  이곳 소금강 입구의

 장천마을 캠핑장을 자주 찾아 왔었다.

 매년 이 에코로바 텐트를 여기에 설치했던 것 같다.  

 이 텐트의 상태는 아직도 거의 초A급으로 양호하다.

 



 



 자연석 식탁....




 

 



오대산 소금강 입구의 장천마을 계곡 하천...

 



 물장난...

 



 



 



 화난 도연이 얼굴...

 



 설악워터피아

 

 설악 워터피아...

 



 확장된 외부모습.




 

 



 



 



 



 야외 파도 풀.

 



 



 어두운 밤까지 놀아도 지루해 하지 않는 도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