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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핑 /우리집캠핑 이야기

몽산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 - 2

by 시리우스 하우스 2009. 6. 8.

 

 

 아침이 늦어서 점심도 늦어 진다.




  

 



오늘 점심은 목살과 꽁치구이.......




 

 식사후의 망중한... 




 

 엄마가 성규에게 먹여주는 오렌지....

 성규의 표정이 재미있다.




 

 



 모닥불을 좋아하는 도연이...




  

 늦은 점심 식사 후 엄마의 성화로 숙제를 하고 있는 성규와 도연이.




 

 



 저녁이 되니 바다 물이 빠져나가 사람들이 모여든다.





 

 낮에 준비해 놓은 장작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만든다.




 

 



 엄마의 훈시(?)에 고개를 돌리는 성규...




 

끝없이 이어지는 엄마의 훈시(?)




 

 모닥불 앞에서 생각에 잠긴 도연이..




 

 



 캄캄한 밤에도 해먹을 즐기는 도연이....




 

 



 졸고 있는 도연이...  밥먹을 때에만....




 

밥 먹기 싫어하는 도연이 표정...

 

 


 

다음날...

 

 늦잠 자고 일어나 보니 오전10시가 넘었다.  

 도연이의 망중한....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 텐트를 먼저 정리하고

 타프만 남겨 놓은 상태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도연이의 장난...




 

 12시가 넘어서야 아침겸 점심 식사..




 

 이제 거의 정리가 된 것 같다.




 

현대식시설의 화장실 및 샤워장...




 

 취사장- 사람들이 많이 모일때는 기다려야 할 정도로 시설을 좀 늘려야 될 것

                    같다.

 



 캠프장의 화장질, 샤워장- 시설은 잘 되어 있는데 규모를 더 늘려야 좋을것 같다.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줄을 서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