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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캠핑,기타자료/[솔로캠퍼의 슬로캠핑]94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특별한 겨울캠핑을 꿈꾸다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특별한 겨울캠핑을 꿈꾸다 성탄캠핑을 아세요? 2011년 12월 16일 (금) 16:03:45 솔로캠퍼 크리스마스. 외래 명절이라지만 연말 행사 중 가장 돋보이는 게 사실이다.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넘기기에는 찜찜하고 그렇다고 판에 박힌 이벤트를 하자니 식상하다. ▲ .. 2011. 12. 16.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겨울캠핑2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겨울, 자연 속에 잠들다 겨울캠핑2 2011년 12월 08일 (목) 13:55:20 솔로캠퍼 ▲ 솔로캠퍼의 스노캠핑 추운 겨울 텐트에 모여 앉은 손길은 따스하다. 꽁꽁 옷깃을 여미고 텐트 속에서 먹는 떡만두국은 별미다. 한해의 저묾과 새해의 떠오름이 텐트 위 하늘에 걸리.. 2011. 12. 9.
[솔로캠퍼의 슬로캠핑]동계캠핑1 - 가평 연인산캠핑장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겨울, 자연을 찾아 나서다 동계캠핑1 - 가평 연인산캠핑장 2011년 12월 02일 (금) 17:59:05 솔로캠퍼 날이 추워지면 아웃도어 활동이 위축된다. 눈이 왔을 때만 즐길 수 있는 스키나 보드 등을 제외하곤 딱히 즐길거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언 땅에 보금자.. 2011. 12. 3.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가을을 추억하다 - 파주 느티나무그늘아래캠핑장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가을을 추억하다 - 파주 느티나무그늘아래캠핑장 2011년 11월 24일 (목) 18:00:39 솔로캠퍼 g107801@naver.com 올해 늦가을은 유독 포근했다. 온전한 가을캠핑을 이렇게 길게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이다. 폭신한 낙엽 카펫을 밟으며 부스럭거린 가을캠핑을 추억.. 2011. 11. 25.
[솔로캠퍼의 슬로캠핑]호주 캠핑4 - 칙칙폭폭 100년 전으로 시간여행 [솔로캠퍼의 슬로캠핑]호주 캠핑4 - 칙칙폭폭 100년 전으로 시간여행 2011년 11월 22일 (화) 14:04:38 솔로캠퍼 ▲ 단데농국립공원 내 산책코스. 유칼리나무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멜버른에서 서쪽으로 그레이트오션로드가 펼쳐진다면 동쪽에는 단데농 국립공원이 있다. 수려한 숲 사이.. 2011. 11. 22.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호주 캠핑3 - 멜버른 도심을 즐기다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호주 캠핑3 - 멜버른 도심을 즐기다 2011년 11월 10일 (목) 15:38:48 솔로캠퍼 ▲ ‘유레카 스카이덱’에서 내려다 본 멜버른. 도시 전체가 거대한 정원 같다 질롱 근교인 토키에서 와남불까지 약 214㎞,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를 달렸다. 하루 정도.. 2011. 11. 10.
[솔로캠퍼의 슬로캠핑]호주 캠핑 - 그레이트 오션로드에 서다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호주 캠핑 - 그레이트 오션로드에 서다 1 2011년 10월 31일 (월) 14:01:34 솔로캠퍼 자연은 말없이 위대하다. 캠핑을 하다보면 자연의 힘에 절로 숙연해진다.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주에 다녀왔다. 대자연 속 아웃도어 천국. 신이 만든 거대한 창조물 속 .. 2011. 11. 4.
[솔로캠퍼의 슬로캠핑]가을 캠핑. 지금 떠나지 않는 자, 유죄 [솔로캠퍼의 슬로캠핑] 지금 떠나지 않는 자, 유죄 가을 캠핑 2011년 10월 21일 (금) 11:39:02 솔로캠퍼 썰물이 빠지듯 텐트가 사라졌다. 그 여름 뜨거웠던 캠핑 열풍이 조금 사그라진 걸까. 지난 주말 찾은 자연휴양림 야영장은 몇몇 텐트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람들은 모르나보다. ‘가을’이 캠핑의 .. 2011. 10. 21.
[솔로캠퍼의 슬로캠핑]구름 한 뼘 아래, 지리산 - 달궁자동차야영장 [솔로캠퍼의 슬로캠핑]구름 한 뼘 아래, 지리산 - 달궁자동차야영장 2011년 10월 14일 (금) 18:09:06 솔로캠퍼 ▲ 지리산 능선이 구름과 맞닿았다 구름과 한 뼘, 지리산의 능선은 하늘에 닿았다. 부드럽게 굽이치는 산의 물결은 흡사 바다의 파도를 닮았다. 산과 산이 끝없이 이어져 넓고도 깊은 산, 지리산을.. 201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