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집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어머니 생신(2010.4.25)

by 시리우스 하우스 2010. 4. 26.

 

어머니 생신이 28일 평일이라서

휴일인 일요일에 시골에 모였다.

막내의 쌍둥이 애기들 예나와 현섭이도 오랜만에 시골에 왔다.

이제는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닌다.

 

 

 시간만 있으면 게임에 열중인 도연이.

 

 외부에 나오니 예나의 표정이 밝다.

 

  현섭이의 표정도 밝다.

 

 하우스 안에서...

 

 

 

 

 

 

 

 2인용 자가용...

 

 

 

 

 아이들이 외부에서 놀기에 아주 좋은 날씨다..

 

 

 

 

 

 

 

 

 

 점심은 가까운 음식점에서 간당히...

 그런데 이집 밑반찬이 좀 그렇다...

 

 

 

 

 

 

 외부에만 나오면 그저 좋다...

 

 

 

 

 

 

 

 

 올해는 이 꽃이 아직 활짝 피지를 못했다.

 작년에는 활짝 피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