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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97

우리 아파트 단지내의 활짝핀 영산홍.(2020) 봄이 되면 활짝피는 아파트 단지내의 영산홍을 담아 보았다. 영산홍 꽃몽우리들... 겹황매화. 명자나무. 관리실 뒤쪽의 영산홍 꽃몽우리. 올해는 복사꽃이 작년만 못하다. 만개한 꽃사과나무 꽃. 진달래. 하얀 철쭉. 2020. 5. 3.
2020년 경자년 새해 일출. 경자년 새해 일출. 아내와 함께 동해안으로 새해 일출을 맞이하러 출발...^^ 경자년 새해 일출. 새벽이 지나면서 경자년 새해의 여명이 밝아온다. 당겨본 일출. 올해의 동해바다는 날씨가 맑아 일출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아침해를 배경으로 아내와 함께 인증샷. 당겨본 일출 모습. 오늘도 .. 2020. 1. 5.
동해안 도루묵 통발잡이. 주말의 동해안 도루묵 사냥길. 겨울철이면 산란을 하기 위하여 해안가로 몰려든다는 도루묵이 엄청나다. 서둘러 통발을 설치하고 도루묵 잡기에 열중... 한번 통발을 올려보면 도루묵이 가득하게 나온다. 도루묵은 밤에 활동을 하여 밤이 되어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아내와 함께 가볍게.. 2019. 12. 15.
G7 블랙커피. 프림이 들어가면 속이 편하지 않고 아메리카노는 쓴 맛이 좀 그렇고... 드디어 입에 맛는 커피를 찾았다. G7 블랙커피. G7 블랙커피. 한봉지(200T)를 14,000원에 구입했다. G7 인스턴트 블랙커피. 뜨거운 물에 커피를 섞어보면 구수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원산지가 베트남으로 가격도 저렴하.. 2019. 11. 26.
아들 첫 휴가... 지난 5월 입대 후에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왔다. 군 생활이 5개월 이상 흘렀으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가겠지만 혈기 넘치는 젊은 나이에 쉽지 않은 단체 생활을 묵묵히 잘 견뎌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아들이 훈련소를 향하던 모습과 지난 날들을 돌아본다. 다른집 아이들이.. 2019. 11. 12.
우리 아파트 단지내의 활짝핀 영산홍, 철쭉, 진달래....(래미안 휴레스트) 아파트 단지내의 영산홍, 철쭉,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봄만 되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활짝 핀 영산홍, 철쭉, 진달래, 벗꽃 등을 틈틈이 담아보았다. 정문쪽 화단의 회양목과 영산홍. 꽃몽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영산홍. 겹황매화. 전지를 너무 늦게하여 그런지 올해는 황매화.. 2019. 5. 18.
산딸기와 민물고기.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 담긴 산딸기와 민물고기. 올해도 밭 옆의 산딸기가 아주 잘 익었다. 저녁에는 냇가에 나가 잠깐동안 민물고기를 잡는 재미가 솔솔하다.^^ <산딸기> 올해는 가뭄에도 산딸기가 잘 익었다. 붉은 빗깔이 보기좋다. 한웅큼 입에 넣고 우물우물. 어릴땐 많이도 따 .. 2018. 6. 24.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피스넷 프리고. 선이 없어 편리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아콘 프리버드를 구입하여 며칠 사용해보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아들에게 선물하려고 이어폰을 추가 구입하였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피스넷 프리고. 며칠간 사용해보니... 주문 후 2일만에 도착한 피스넷 프리고 제품. 설명.. 2018. 5. 24.
형제대장간에서 낫을 구입했다. 요즘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낫. 아주 오래전, 내가 어릴적부터 보아왔던 시골집에서 사용하던 낫이 많이 낡아 새로운 낫을 한자루 구입하였다. 시중의 철문점에서 4,500원하는 낫을 구입하여 사용해보니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어서 연남동에 볼일을.. 201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