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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아버지 생신(2009.3.14)

by 시리우스 하우스 2009. 3. 21.

 아버님 생신-미영이 집에서

 

올해의 아버님 생신은 황학동의 롯데캐슬에 사는 

네째네(미영이)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시내의 도로가 너무 혼잡하여 좀 늦게 도착하였다.

아버님, 어머니이하 가족이 모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맥주와 포도주로 건배...

 "아버님,어머니 건강 하십시요...."

 

 

 아이스크림 박사들...

 

 

 코스트코 케익이 무지하게 크다.

 

 

 막내끼리 모였네 ???.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나???????

 

 

 

 합창 - "생신 축하 합니다...    "

 

 

 도연이가 불면 안되는데...

 

 

 도연이 생일???

 

 

맛은 느끼하던데, 보기에는 케익이 아주 멋지다.

나중에 케익을 잘라보니 저 큰 코스트코 케익의 내부가 거의 크림으로 채워져 있다.

생각만  해도 느끼하다. 그래도 맛보다는 기분이니까....

 

 

 

 

 

 

 

 

 

 

 

 케익은 푸짐한데... 느끼하여 별로 인기가 없는것 같다.

 

 

 

 

 

 

 매형은 소주로....

 

 

 포도주도 한잔씩...

 

 

 성원아빠 선창으로 아버님 생신 축하 건배!!!

 

 

 예쁜 예나의 모습- 효영이 어릴때 모습이 많이 보인다.

 

 

 

 현섭이- 사내답게 이목구비가 시원하게 생겼다.

 

 

 

 아기 아빠는  그저 좋다네....

 

 

 예나와 현섭이

 

 

 

 첫눈에 보아도 여자얼굴과 남자얼굴...

 

 

 

 

 

 

 

2008년 아버지 생신.

(병천의 어느 식당에서..)

 

 

마을 회관 앞에서..

 

 

아버지 생신- 병천(아우내장터)의 어느 식당에서 저녁식사.

 

 

 

 

 

 

 

어머니 생신(2005.4)

행신동의 바이킹 부페에서

 

 

 

 

이번에는 삼촌, 고모님 식구도 같이 모였다.

 

 

 

 

 

 

 

 

 

 

 

 

 

 

 

 

 

 

 

 

 

 

 

어머니,아버지 호주여행(인천공항)

(어머니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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