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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어머니 생신(2009.4.5)

by 시리우스 하우스 2009. 4. 5.

 

어머니 생신

 

 오늘은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가족이 모여 점심 식사을 하기로 했다.

 병천의 어느 식당을 예약하여 그곳에서 모이기로 한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지붕위에 작년에 지은 듯한 말벌집이 보인다.

 

 

 

이름은 모르지만 앞 마당에 예쁜꽃이 피고 있다.

 

 

 

한달만에 보는 현섭이가  많이 컷다.

 

 

 

점심 식사.

 

 

 

 

 

 

 

 

 

 

 

성규의 젓가락 잡는 솜씨.

 

 

 예나 - 가까이 가기만 하면 울었는데 지금은 기분이 많이 풀렸나 보다.

 

 

 

 

 

 

 뭘- 봐요????

 

 

 

 

 

 

 

현섭이 도연이...

 

 

 

 

 

 

지원이가 촬영한 매형모습...

 

 

 

 

 

 

 

 

 

 

 

촛불을 끄시는 어머니.

 

 

 

 

 

 

 

 

 

 

 

 

 

 

 

 뭐라고요????

 

 

 

 울보 예나...

 

 

 성아, 성규... 저 멀리 쑥 뜯는 도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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