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 초 /화초이야기

우리집 미니화원(2)

by 시리우스 하우스 2010. 10. 14.

 

우리집 미니화원(2)

 

  우리집 전면 발코니 미니 화원.

  비싼 화초는 없지만 이것저것 기르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다.

  저 상추는 씨를 뿌린것인데 너무 잘 자란다.

    

 

거실의 화분.

 

거실의 화분- 작은 묘목을 구입하여 집에서 관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모두 집에서 분갈이 하여 심어 놓은 것인데, 화분과 나무를 화원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직접 분갈이를 하니 비용이 거의 절반이면 가능해 진다.

 

 청하각 - 올해에 잎이 많이 나왔다.(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화원에서 구석에 쳐박혀 천대받던 하나 남은 청하각을 저렴한 가격에 가져왔는데

               너무 잘 자란다. 왼쪽의 고무나무도 9년정도 우리집에서 자랐다.

 

 오채각 (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드라세나 컴펙타.

 

 그린매직과 그린볼.(그린볼은 물을 아주 좋아한다.) - 5Cm정도 되는 묘목을 기른 것인데,

                                                                                    약3년정도 되었다.

                                                                                    지금도 새순이 왕성하게 나온다.

 

 산세베리아와 페페로미아. - 누가 버린것을 모아 집에 심어 놓았는데, 너무 잘 자란다.

 

        남천,행복수, 벵갈고무나무, 스타팔손이, 킹 벤자민..

 

오른쪽의 스타팔손이가 새 식구가 되었다.

스타팔손이는 마디사이가 짧아 팔손이보다 예쁘게 자라는것 같다.

집에 있던 분에 옮겨 심어 놓았다.

 

                 남천과 행복수.(남천은 물을 아주 좋아한다).

가지가 너무 무성하여 모두 잘라냈는데, 또 이렇게 자랐다.

 

금전수와 남천.

                 

               고무나무.(물을 좋아한다)

     

고무나무,청하각과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라세나 컴펙타,그린매직.

 

저 누운주름꽃의 넝쿨도 너무 잘 번져나간다.

 

벵갈고무나무,스타팔손이,킹벤자민, 관음죽.

 

킹 벤자민과 관음죽.

킹 벤자민은 약 9년정도 우리집에서 자랐다.물을 좋아한다.

                                 가지가 무성하면 가지를 잘라내고 분갈이를 해 주면 아주 잘 자란다.

                                   

   벵갈고무나무, 킹벤자민,고무나무,청하각,마지나타,그린매직,컴페타,그린볼,금전수...

 

벵갈고무나무, 킹벤자민,고무나무. 

 오채각의 조그만 가지를 심어 놓았는데,

많이 자랐다.

 

오채각과 산세베리아.

이 난은 성장도 빠르고 번식도 잘하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오른쪽의 스타팔손이에서 분갈이 후 새싹이 왕성하게 나온다.

저 난의 이름도 잘 모르겠다.

 

2009년에 꽃이 피었을 때의 모습.

 

 

                      자라면서 난이 옆으로 누워 버렸다.

 

2009년의 모습.

 

 난(나미깡) - 우리집에 온지 2년정도 되었다.

 

멋있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몇 개월사이에 뿌리가 많이 자랐다.

 

                      겨울인데도 뿌리가 자라고 있다.

 

넝쿨이 너무 잘 자라는 누운주름곷.

 

 알로에. - 2년정도 우리집에서 자랐다.

 

 

상추를 심어 놓았는데 새 잎이 나오고 있다.

 

 

 

                

 

'화 초 > 화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별 석부작 관리(펌)  (0) 2010.11.19
석부작사진(퍼온사진)  (0) 2010.11.19
풍란의 작품화   (0) 2010.04.28
이끼 붙이기   (0) 2010.04.28
한라봉 관리요령(퍼온글)  (0)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