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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우리집 이야기

아버님,어머님 생신

by 시리우스 하우스 2012. 3. 13.

 

오늘은 아버님 생신이다.

서울에 있는 동생집에서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다.

 

이 집 주인인 고모부가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도연이.

 

저녁내내 재롱으로 웃음 바다를 만들고 있는 예나와 현섭이.


음식도 이것저것 잘 먹는다.

 

저녁식사 시간.

 

 

현섭이, 예나와 놀아주고 있는 도연이.

 

삼촌 내외분은 늦게 도착하여 식사가 좀 늦는다.

 

식사 후 담소시간.

작년에 수술을 하시고는 종종 힘들어 하신다.

 

현섭이와 예나의 재롱시간.


 

현섭이와 예나가 더 좋아하는 케익 자르는 시간.

 

 

 

할아버지 생신축하 노래.

 

 

 

케익먹기...

현섭이와 예나의 재롱으로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어머님 생신>

 

다음주가 어머니 생신이라서

주말에 천안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너무 많다.

간신히 자리를 마련하여 식사를 한 후 집에 와서 케익을 자른다.

케익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예나와 현섭이.

 

 

 

요놈들 두놈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한다. ㅎ

 

 

 

부드러운 오리백숙.

저 누룽지 죽이 먹을만 하다.

 

 

 

 

 

 

식사후에 집으로...

 

 

 

 

뭐가 저렇게 궁금한지...

 

예나도 궁금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