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캠핑,기타자료/북한산 둘레길10 북한산 둘레길 [Outdoor] 쉬엄쉬엄 산 위를 노닐다 박정원 월간 산 기자 도심 속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 개통 1차로 총 길이 44㎞ 열어 "옆길 걸으면 여유 생겨" 정상으로만 향하던 등산객이 옆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동안 산에 가면 으레 정상으로 가는 길만 있는 줄 알았다. 위로 가는 길만 쳐다봤지 옆길은 .. 2010. 9.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