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우리집 이야기69 예나, 현섭이 돌 잔치 예나와 현섭이 돌잔치에 간다. 군포에 있는 애스턴 하우스...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헤메며 찾았다.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한 온 가족이 많이 모였다. 여기는 토요일저녁이면 아이들 돌잔치로 식당내부가 많이 붐비는것 같다. 오랜만에 우리가족 외식도 잘 한 것 같다. 아 - 배.. 2009. 7. 19. 아버지 생신(2011.03)-효영이네집. 2009. 4. 8. 어머니 생신(2009.4.5) 어머니 생신 오늘은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가족이 모여 점심 식사을 하기로 했다. 병천의 어느 식당을 예약하여 그곳에서 모이기로 한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지붕위에 작년에 지은 듯한 말벌집이 보인다. 이름은 모르지만 앞 마당에 예쁜꽃이 피고 있다. 한달만에 보는 현섭이가 많이 컷.. 2009. 4. 5. 아버지 생신(2009.3.14) 아버님 생신-미영이 집에서 올해의 아버님 생신은 황학동의 롯데캐슬에 사는 네째네(미영이)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시내의 도로가 너무 혼잡하여 좀 늦게 도착하였다. 아버님, 어머니이하 가족이 모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009. 3. 21. 효영이 결혼식 효영이 결혼식 2009. 3. 11. 영기 결혼식... 영기 결혼식... 2009. 3. 1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