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 28일 평일이라서
휴일인 일요일에 시골에 모였다.
막내의 쌍둥이 애기들 예나와 현섭이도 오랜만에 시골에 왔다.
이제는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닌다.
시간만 있으면 게임에 열중인 도연이.
외부에 나오니 예나의 표정이 밝다.
현섭이의 표정도 밝다.
하우스 안에서...
2인용 자가용...
아이들이 외부에서 놀기에 아주 좋은 날씨다..
점심은 가까운 음식점에서 간당히...
그런데 이집 밑반찬이 좀 그렇다...
외부에만 나오면 그저 좋다...
올해는 이 꽃이 아직 활짝 피지를 못했다.
작년에는 활짝 피었었는데...
'우리집 이야기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연이의 송편 만들기 (0) | 2010.09.25 |
---|---|
고추밭 지주대(고추말뚝) 세우기... (0) | 2010.05.11 |
아버지 생신... (0) | 2010.03.27 |
래미안 휴레스트 우리집 가꾸기... (0) | 2009.11.24 |
우리집 가을 걷이(추수) - 2009. (0) | 200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