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와 현섭이 돌잔치에 간다.
군포에 있는 애스턴 하우스...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헤메며 찾았다.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한 온 가족이 많이 모였다.
여기는 토요일저녁이면 아이들 돌잔치로 식당내부가 많이 붐비는것 같다.
오랜만에 우리가족 외식도 잘 한 것 같다.
아 - 배부르다. 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추첨권에 관심이 많은 도연이, 당첨은 내것!!! ㅎㅎㅎ
예나는 아빠한테만 가려고 한다.
오로지 행운권에만 관심이 많은 도연이.
뭐가 이렇게 시지?????
으- 앙- - !!!!
예나는 돈을 현섭이는 공을 잡았다.
마지막 가족사진 한장은 카메라 배터리가 소모되어서 불발 되었다.
'우리집 이야기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래미안 휴레스트 우리집 아파트(외부)사전점검 (0) | 2009.10.11 |
---|---|
래미안 휴레스트 우리 아파트(내부) 사전점검 (0) | 2009.10.10 |
아버지 생신(2011.03)-효영이네집. (0) | 2009.04.08 |
어머니 생신(2009.4.5) (0) | 2009.04.05 |
아버지 생신(2009.3.14) (0) | 200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