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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핑 /나의 캠핑 등산 장비

나의 캠핑.등산장비(등산)-2

by 시리우스 하우스 2009. 3. 23.

 

 

나의 캠핑,등산장비-2

 

등산을 하다보면 전문산악인이 아닌 나 자신도 

여러가지 장비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근교산행은 그런대로 버틸 수 있는데,

장거리 무박산행등은 장비에 신경을 많이 써야 고생을 하지 않는다.

특히 혹한기나 혹서기의 장시간 등산에서는

기능성 의류나 장비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이것 저것 필요한 장비를 갖추다 보니 집에 쌓이는 것도 많고

시행착오로 필요 없게 되는 장비도 있게 되지만

아직도 갖추어야 할 장비가 많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하게 느낀  것은 장비에 대한 절제가 꼭 필요하다.

경제적인 문제등....(암벽을 타는것도 아니고,

모든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등산을 할 수는 없으니까.)

 

여기서는 등산 의류등은 생략 한다.

장비의 영역에서 의류의 비중이 넓기는 하지만,

이것 저것 계절별로 의류를 갖추다보니

종류가 너무 많고 등산복이 일상복이 되어

집안의 옷걸이에 걸려있는 의류가 거의 등산복이다.

여러 카페나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나오는 등산의류등을 보면 

구매의욕이 수시로 발동하지만 인내 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무박산행의 필수품인 랜턴과 버너류는 종류가 많아

캠핑장비쪽에 정리해 놓는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등산용품의 구입에는  아무리 질러대도

아깝지가 않다.

 

그래서 산이 좋은가 보다.

 


(등산장비는 나의 수중에 들어오면

 거의 모든 제품들을 10년 이상 사용하는데(깔창 등은 제외) 

 지금도 여기에 소개된 제품 이외에도 10년 이상된 장비들이 많다)  (2017,10,02)




 

1.배낭(도이터 푸트라 24L+5L)

 o.여자용으로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의 배낭.

 o.재고품(포장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을 아주 저렴한 가격(44,000원)에 구입 하였다.

 o.거의 26L급의 크기로 아래의 바우데 배낭과 비교해도 비슷한 크기이며

    근교산행에 사용할수도 있다.

 

 

2.배낭(바우데 28L)

  o.Trail Light 28 배낭(청색)으로 주로 근교당일 산행용으로 사용한다.

  o.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나 멜빵부착부위등의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o. 등산용품점인 okoutdoor.com 에서 구입.

      (현재 사용하진 않고 창고에 보관중) 

 

 

 

 

 

3.배낭(30L)

  o.호주CND 파라슈트배낭으로 캠핑이나 야외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o.등산용으로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

     (일상용으로 사용중)

 

 

 

 

4.배낭(도이터 32L)

  o.도이터 Futura 32  모델(빨강-작은사진)로 지금은 신형모델(큰사진)이 나왔다.

  o.착용감이 좋고 무박용으로 덕유산,설악산등산에 사용해보니 좀 작은 느낌이 든다.

  o.도이터배낭의

    장점은 수납공간이 상하로 구분되어 있어 중량물과 가벼운 물건의 수납이 용이하고

               착용감이 좋다.

    단점은 앞쪽 벨트의 주머니를 양쪽에 설치하면 좋을 텐데

               배낭의 크기에 따라 주머니가 없는 모델이 많고 32L의 배낭은 주머니가 오른쪽만 있고 

               너무 작아 카메라등을 수납(넣고 꺼내기)하기에 불편하다.

    (등판이 마모되어 등판갈이를 한번하고 현재도 사용중)

 

 

 

 

5.배낭(마무트 크레온 라이트 32L)

 o.중량이 990g으로 아주 가볍다.

 o.착용감이 아주 좋고 허리벨트에 주머니가 있어 핸드폰등의 수납이 용이하다.

 o.마무트제품중에 드물게 등 뒤판이 메쉬로 처리되어 있어 시원하나 내구성이 좀 떨어진다.

 

 

 

6.배낭(오스프리 아트모스35L).

  o.오스프리사의 아트모스35L로 설악산,지리산등 무박용으로 사용중인데,

     이 배낭을 사용해 보니 무박용으로도 40리터는 되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o.착용감이 좋고 가벼우며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진 것 같으나

     수납공간이 하나로 되어 있어 수시로 물품 넣고 꺼내기가 좀 불편하다.

  o.오스프리배낭은 벨트 양쪽에 넉넉한 사이즈의 주머니가 있어

      카메라나 핸드폰등을 수납하가가 아주 좋다.

  o.아쉬운점은 이 배낭은 레인커버를 별도로 구입해야 된다.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7.그레고리 Z40배낭.

  o.겨울철 설악산등의 산행에 35리터가 좀 작은 느낌이 있어서 추가 했다.

  o.전면벨트에 주머니가 있고, 등판의 통풍이 잘 되게 되어있다.

  o.착용감이 좋아 자주 사용한다. 

 

 

 

8.배낭(오스프리 캐스트럴48-blue)

  o.35리터가 좀 작아서 동절기무박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추가 하였다.

  o.초경량으로 수납이 편리한 여러곳의 수납공간과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내장 되어있다.

  o.다른 배낭과 달리 오스프리는 허리벨트에 수납용주머니가 있어 아주 편리하다.

  o.배낭하부에 자크가 설치되어 있어 하부의 물건을 꺼내기 편하게 되어 있다.

 

 

 

 

9.자전거용 가방.

  o.도이터에서 제작한 자전거용 가방이다.

  o.배낭을 사용하면 등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o.크기나 수납공간등의 사용성이 좋은 것 같다.

  o.레인커버가 내장되어 있다.

 


 

10.등산화.(캠프라인 밴프)

  o.무박용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깔창교환 후 사이즈가 너무 타이트하여

     북한,도봉산등산에 주로 사용한다.

  o.단종된 모델로 릿지겸용이고 착용감이 좋아 자주 사용한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아들과 산행시에 아들이 사용한다)

 

 

 

이 밴프등산화는 중창접착이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캠프라인 본사에 AS를 의뢰하여 바닥창을 교체하였다.

 

하이랜더로 새로 구입을 망설이다가 발이 너무 편하여

제조회사에 문의하여 30,000원에 저렴하게 수리를 하였다.

그런데, 등산화 끈까지 동봉해서 보내 준다.

이 밴프등산화가 새 신발이 되었다.

 

 

11.등산화(Five Ten)

  o.인기가 높았던 모델로 마운틴 마스터 릿지 등산화.

  o.바닥창의 접지력은 좋으나 착용감이 좋지 않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o.1회 사용 후 구입을 후회한 제품,(단종된 모델)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고 있다)

 

 

 

 

 

 

12.등산화(캠프라인 뉴 빅타)

  o.회사산행 행사에서 화이브 텐 인사이트 등산화를 지급받아 종로5가 디딤돌 등산 전문점에서

     차액(5만)을 지불하고 이 등산화와 교환 하였다.

  o.넉넉한 사이즈로 교환하여 깔창을 툴리스로 바꾸어 사용중인데

     설악산, 지리산등 무박산행에 사용한다.

  o.이 등산화는 뽀대는 없어도 신어보면 발목을 잘 잡아주며 장시간 사용해도

     발이 편하여 아주 괜찮은 등산화인 것 같다.

   (두번 창갈이를 하고 현재도 사용중인데 사용감이 많이 나타난다)

 

 

13.히페리온 등산화.

   o.캠프라인에서 뉴빅타,크로노스,하이랜더,로체모델 다음으로 출시된 모델.

   o.착용해 보니 발이 편하고 볼사이즈가 넉넉한 것 같다.

   o.외피는 2.4mm두께 방수가공 처리된 독일천연 최고급 소가죽.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등산화)

 

 

 


 

14.캠프라인 릿지화.

  o,캠프라인 릿지화로 지금은 단종된 모델.

  o.고어텍스는 아니지만 접지력이 좋고 편안하여 일상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창갈이를 한번하고 현재는 일상용으로 사용중)

 

 너무 오래 사용하여서인지 중창이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캠프라인 본사에 문의하니

 고맙게도 무료로 수리해주며 깔창과 신발끈까지 동봉해서 보내주었다.(2011.07.06)

 

 

 

15.등산화(트렉스타).

  o.2004년에 구입.

  o.트렉스타 고어텍스 스카이락 누벅등산화로 가볍다.

  o.산행 초창기에 많이 사용하던 등산화로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바닥창이 딸락하는 현상이 나타나 창갈이를 할까 고민중...)

   

 

 

 

16. 한바그 알라스카 와이드 GTX

 

 o.독일 한바그에 대한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고,

 o.발볼을 넓게하여 동양인에게 잘 맞게 제작 되었다.

 o.고어텍스, 바닥창은 비브람창으로 릿지창에 비하여 마모가 덜하여

   겨울산행과 육산 산행등에 착용하기 위하여 추가하였다.

 

 

 

 

 

 

17.등산(스포츠) 샌달.

  o.미국 테바사의 TERRA-FI 2(테라 파이2)로 쿠션감이 좋다.

  o.착용감도 좋아 발이 편이다.(2005년에 구입)

  o.여름 트래킹이나 자전거 라이딩 할 때에 자주 사용한다.

 

 

 

 

 

 

(테바 TERRA-FI 3)

 o.테라파이 2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접지력이 좋고 착용감이 아주 좋다..

 o.쿠션감이 좋아 무릎보호기능에 좋은 것 같다.

 

 

 

 

(카이도 스포츠 샌달)

o.45,000원에 판매하던 제품을 23,000원에 할인판매하여 구매.

o.차코샌달보다 가볍다고 하며 네파에도 납품하고 있다고 함.

o.착용해 보니 테라파이 모델보다는 착용감과 쿠션이 덜하고 좀 무겁다.

  (구매를 많이 후회한 제품)

 

 

 

 

18.스틱(okoutdoor듀라70 4단스틱)

  o.길이 50cm -- 120cm, 무게 256g으로 가볍다.

  o.4단이라서 배낭속에 수납이 용이하나 폈을 때의 전체 스틱길이가 120cm로 좀 짧다.

  o.접어서 수납시에 오스프리 아트모스(35L) 배낭안에도 쏙 들어 간다.

 

 

 

 

19.스틱.(코베아 카본스틱)

  o.단거리 보다는 종주산행이나 설악산,지리산등의 산행시에 꼭 필요한 것이 스틱이다.

  o.카본3단 스틱(180g)으로 아주 가볍다.

  o.레키스틱으로 고민하다가 가격,품질,초경량무게에 끌려 이제품으로 결정하였다.

  o.60cm - 130cm 로 접었을 때 배낭에 수납이 조금 불편하다.

  o.카본4단이 210g정도로 카본3단보다 약간 무거우나 

     배낭에 수납하기 쉬운 장점이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20.렉키 툰드라 XS 4단 스틱

    o.독일 렉키사의 4단스틱으로 길이 54-125센티,무게70g전후.

    o.수납문제등으로 렉키사의 3단스틱을 많이 망설였는데,

       수납성이 좋고 안티쇽 기능이 있는 4단스틱이 나와 구입하였다.

    o.스틱의 재질이 카본보다 무거운 알미늄으로 되어 있으나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가볍게 느껴진다.

 

 

21.깔창.

  o.등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깔창이다.

     무릎보호에는 깔창의 역할만큼 중요한게 없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o.툴리스 로드런너등의 두꺼운 깔창을 사용하려면

     등산화사이즈를 10mm 큰 것을 구입해야 한다.

 

 

 

 

 툴리스 로드런너- 캠프라인 뉴 빅타와

                          히페리온 등산화에 사용중이다.

 

 

 

 

BP20 프로페셔널형 3mm깔창 -

이 제품은 기존의 깔창하부에 접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뒷굼치에만 부착할 수 있는 깔창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등산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로

트렉스타등산화와 캠프라인 릿지화에 사용중이다.

 

 

                                  

sof sole 에어깔창 -               Sof sole Athletes Plus 깔창- 캠프라인 밴프에 사용중이다.

지금은 출퇴근용 신발에 용중.                             툴리스와 비슷한 두께로 구입가-28000원.

구입가 - 19000원.

 

 

22.아이젠

 

<백마 스마트 아이젠>.

 

o.2mm체인을 사용한 13발 스텐아이젠.

o.착용감이 좋고 체인의 사이즈가 작아 착용감이 좋다.

  

  

 

 

 

  o.백마아이젠1호 - 체인젠이 출시되기 전의 제품으로 집신형이라서 성능은 좋으나

                                    중량문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백마 아이젠 1호 (무게.514g-한짝)



<마운틴 이큅먼트>

    o.저렴한 가격에 성능도 좋다.

    o. 요즘 산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OK OUTDOOR 원터치 아이젠)

  o.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저렴한 가격에 착용하기 편리하여 자주 사용한다.

  o.간단모드로 사용하기 좋아 몇 세트를 준비하여 사용하며 선호하는 모델.


 


 

 

( 라이프 스포츠 4발(6발) 원버클 아이젠)

 o.착용과 탈착이 용이하여 사용하기 좋다.

 o.원터치 아이젠보다 가격은 약간 높으나(가격:12,000원) 성능이나 사용감은 휠씬 좋은 것 같다.

 o.S50C 특수강으로 제작되었으며 중량은 230g(세트) 정도로 가볍다.

 o.산행시에 자주 사용하는 모델이다.

 

 

 

23.무릎보호대

  o.X자형 무릎보호대로 많이 사용하는 모델.

  o.장시간 사용하면 무릎에 혈액이 통하지 않아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다.

  o.깔창만큼의 효과는 없는것 같아 잘 사용하지 않는다.

 

 

 

 

 o.일반형 무릎보호대 -

    약국등에서 구입 할 수 있고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 같다.

 

 

 

 

 

24.스패츠.

 o.스패츠는 눈이나 비로 인한 습기등이 바지나 등산화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주기도 하지만 겨울에 찬 바람이 바지하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여

    보온성을 높혀주는 기능까지도 하는 아주 유용한 장비다.

 o.도이터 볼더숏과 ok제품은 고어텍스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 같다.

 o.롱 사이즈는 착용시 답답하여 짧은 사이즈를 많이 사용한다.

 

ok게리온 pro 롱 스패츠.

 

 

ok pro 짧은 스패츠

 

 

                                  도이터 볼더숏 스패츠.

 

 

                                 밀레 가디언 숏게이터(고어텍스).

 


 

 <도이터 스패츠>

 

 o.고어텍스는 아니지만 착용감이 좋다.

 o.착용하고 산행을 해보면 눈이나 빗물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준다.







<팀버라인 스패츠>

o.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o.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만족...












25.코 펠

  o.코베아  solo2 경질코펠.

  o.북한산등의 등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o.사진보다 실물이 더 작아 보인다.

 

 

 

 

(ok outdoor 싱글 코펠)

 o.설악산이나 지리산등의 무박산행시에 많이 사용한다.

 o.물을 끓일때 많이 사용한다.

 

 

 

 

 

(스텐레스 나이스 볼 컵)

 

o.용량 450ml전후

 

 

 

 

(스텐레스 스포크)

o.산행시에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닌다.

 

 

26.등산용  의자

 o.미니 폴딩 체어(스노우 라인)

 o.접으면 부피가 작아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수납이 쉽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다.

 o.수납시 사이즈(7cm*22cm*3cm전후), 무게-202g.

 o.내하중 100kg 전후.

 

 

o.ok세이프 등받이 의자(두랄루민)

o.중량 365g 으로 가벼우나 부피가 미니폴딩 체어보다 크다.

o.수납사이즈- 23.5cm*35cm.

 

 

 

 

 

27.BBQ 의자(캠핑용)

 o.알미늄 프레임과 폴리600d로 이루어져 가볍고 튼튼하다.

 o.가방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고 수납성도 좋다.

 o.성인이 앉기에 편안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o.6 EA를 보유하고 있다.

 

 

 

 오대산 오토캠핑장에서...

 

 

28. 자전거 헬멧.(지로 아이오노스)

 o.지로제품중 상위급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o.윈드터널 통풍시스템을 적용.

 

 

                              옆면.

 

                                   후면.

 

 

29.순토 코어.

 

    2009 년 독일 Alpin-magazine 고도계 테스트 부문 수상
    2009 년 네덜란드 Op Pad-magazine 고도계 테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2008 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
    2007 년 미국 Men’s Journal의 Gear of The Year Award 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Suunto Core는 야생의 세계를 여행하는 탐험가들에게 필요한 여러 정확한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Suunto Core는 거침없는 항해를 위해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악천후 조건에서도 안전성이 뛰어납니다.

    주요 특징:
    - 고도계
    - 기압계
    - 나침반
    - 폭풍 알람
    - 일출/일몰 시간
    - 자동 고도/기압 계측 스위치
    - 수심 계측기

    추가 기능:
    - 고도 로그
    - 고도차 측정
    - 반자동 나침반 교정
    - 영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메뉴
    - 버튼 잠금
    - 빠른 종료 버튼
    - 다중 시계, 날짜 및 알람 기능
    - 교체 가능한 액세서리 스트랩
    - 사용자 교체용 배터리


    *고도계
    이 고도계는 최고 9000m(29 500 ft)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본인의 고도 및 상승/하강율을 아는 것이 필수적인 곳에서의 모든 활동들에 이상적으로 적합하다. 코어 고도계는 상승한 고도의 관점에서 앞으로의 진행을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도차 측정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로그 기록장치는 출발과 휴식시간 간의 고도차에서 발생하는 모든 움직임을 저장하며, 집으로 돌아가서는 등반하는 동안의 고도에 따른 변화 그래프를 보고,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지를 알 수 있으며, 상승과 하강의 과정 및 평균 속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기압계
    순토 코어는 지난 24시간 동안의 기록을 30분 간격으로 보여주는 자세한 그래프를 통해 현재의 해발 기압을 표시한다. 날씨 변화 추이 표시는 다가 올 날씨 상태를 빠르게 점검하는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폭풍 경보는 악화되는 기상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기압의 갑작스런 하강을 알려준다.
    *자동 고도/기압 스위치
    순토 코어는 움직임의 유무를 감지해 고도계와 기압계의 스위치를 번갈아 개폐하는 자동 고도/기압 스위치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장치는 등반할 때의 고도 변화를 기록하며 휴식하기 위해 멈추었을 때는 기압의 변화를 기록한다. 야외에서 취침할 경우에는 고도가 아닌 기압의 변화를 기록하게 된다.
    *나침반
    디지털 나침반은 4지점의 기본 방위 또는 2지점의 기본방위 및 북쪽을 표시한다. 편차 조정 기능은 진북과 자북간의 차이를 수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해당 지대에서 선택된 방향을 따라가는데 도움이 되게 특정 방위를 추적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나침반에는 전형적인 사용을 위한(가장 변화가 많은) 회전하는 베즐이 있으며 방위를 추적하고 잠금 수 있도록 원터치 방식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심도계
    스노클링을 위해 고안된 순토 코어 심도계는 현재의 깊이와 스노클링 잠수동안 도달한 최고의 깊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장치의 최고 깊이는 10m (32,8 ft)이다.
    *시계
    시계 기능에는 시간, 듀얼 타임, 날짜, 경보, 스포츠 크로노미터, 카운트다운 타이머 등이 포함되며, 세계 400곳 이상의 지역에서 예상되는 일출과 일몰 시간을 알려준다. 순토 코어는 다양한 모양과 재질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