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08 등산 갔다가 '어이쿠, 무릎이야' [건강]등산 갔다가 ‘어이쿠, 무릎이야’ [경향신문] 2009년 04월 29일(수) 오후 03:08 가 가| ㆍ중년 갑작스런 운동 반월상연골판 손상 조심 ㆍ허벅지·정강이 뼈 사이 초승달모양 쿠션제…놔두면 퇴행성관절염 이행 그동안 유명 운동선수들의 부상으로 언론지상에 오르내리며 젊은층의 스포츠 손상으로 .. 2009. 4. 30. 알로에.. 식용알로에.... killball 2009.03.27 15:43 아이의 아토피 땜누에 시작한 천연화장품~ 이것 저것 많이도 만들어 보고 써보고... 우리 아인 알로에가 잘 맞더라구요. 알로에가 맞지 않는 분들도 있거든요. 정말 넘 넘 고마운 알로에... 저는 아이로션, 제꺼 스킨, 비누도 만들어요... 알로에가 참으로 .. 2009. 4. 28. 풍난 석부작/목부작 취미 - 퍼온글 풍난 석부작/목부작 취미 (風蘭 石附作/木附作 趣味) 옛 시인(詩人)이나 묵객(墨客), 선비들이 난(蘭)을 가까이한 것은 난이 주는 외형적인 이익이나 명예 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고 배양(培養)을 통한 내면적인 자기 수양, 인격도야의 도구로써 좋은 점이 있고, 특별히 난향(蘭香)은 국향이.. 2009. 4. 27. 홈이 있는 돌의 석부작 - 퍼온글 홈이 있는 돌의 석부작 | ´″```°³♣석부작 2008.12.07 22:35 금룡을 바다 돌 홈에 끼어 넣었다 해석내에 있는 소금끼 제거를 위해 뜨거운 물에 2시간 담궜다가 꺼냈다 작품명 : 알타미라 동굴벽화 ->작은 돌 붙이는 요령 문양석 2개를 본드 등 접착제를 이용하여 수반에 고정시켰다. 소품.. 2009. 4. 26. 부귀란(풍란) 재배법 - 퍼온글 풍란재배 상식 | 風蘭 2008.09.18 10:01 부귀란은 앙증맞은 모양과 다양한 무늬, 달콤한 감향으로 애란인들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은 길러보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소위 부귀란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면 기껏 한다는 소리가 그냥 .. 2009. 4. 26. 풍란 석부작 만들기 풍란을 돌에 붙이는 방법은 크게 둘로 나누는데, 하나는 실로 묶는 방법, 다른 하나는 접착제로 붙이는 방법이다. 실로 묶는 방법은 뿌리가 상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뿌리가 돌에 쉽게 부착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접착제로 붙이는 방법은 돌에 붙이기는 쉬우나, 뿌리의 갯솜조직에 .. 2009. 4. 26. 북한산 여우굴 백운대 산행. 주말이나 휴일이면 자주가게 되는 북한산,도봉산. 여기 저기 등산로를 찾아 다녀 보지만... 북한산에서는 숨은벽능선에서 호랑이굴로, 여우굴쪽에서 백운대쪽으로의 등산로가 단연 최고 인 것 같다. 이곳으로 산을 오르다 보면 북한산의 멋진 모습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서울에 이렇게 .. 2009. 4. 26. 전국오토캠핑장 전국 오토 캠핑장 - 퍼온글 작성자 : 그레이(김희순) 2008-08-01 수정 시/도 지역 이름 위치 연락처 홈페이지/소개링크 시설 및 이용료 수정일 서울 마포 난지캠핑장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81번지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02-304-0061~3 난지캠핑장 4인기준 15,000원 2008/07/04 경기 가평 산장유원지 경기도 가평군 상.. 2009. 4. 22. 등산화 끈매기 등산화 끈 매기 2009. 4. 15. 송추,여성봉,오봉,도봉산. 오봉에서 도봉산역으로 오랜만에 오봉과 도봉산엘 올랐다. 일정이 바빠서 송추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하였다. 오후라서 사람이 많지 않으니 한적하여 좋다. 날이 더워 땀이 흐르고 숨이 차올라도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힘이 절로 난다. 오늘은 여성봉, 오봉, 오봉샘터에서 간단한 점심 후 .. 2009. 4. 11. 아버지 생신(2011.03)-효영이네집. 2009. 4. 8. 우리집 미니 화원(1)과 잉꼬새. 우리집 미니 화원(1)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집안에서 몇가지 화초를 기르다보니 의외로 잔손도 많이가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러나 정성들인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집안에서 식물이나 동물을 기르려면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지 이 글을 쓰면서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가을에 심은 배추가 올 겨울을 발코니에서 나고 꽃(유채꽃?)을 피웠다. 씨앗주머니가 형성되고 있다. 상추 몇 포기를 심었는데 너무 잘 자란다. 알로카시아가 올겨울을 거실에서 나고 발코니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알로카시아는 물을 자주 주지 않고 온도(15도이상)만 잘 맞으면 아주 잘 자란다. 저 선인장도 작년에 심었을 때엔 아주 작았었는데 많이 컷다. 오늘 난에 물을 흠뻑 주었다. 어려.. 2009. 4. 7.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