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무더운 여름, 장마 후에 관악산에 올랐다.
장마가 지난 뒤에 계곡물이 풍부하여 더위보다는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와
계곡물에 손과 발을 담그고 있으니 그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무지 무지 시원하다 !!!!!!!!
물을 좋아하는 도연이의 손씻기 ....
성규의 표정이 왜 이렇지????????
도연아! 치킨 먹어라..ㅎㅎㅎ
숲속은 한낮인데도 컴컴하다.
깔딱고개 쉼터에서... 성규, 도연이가 좋아하는 식혜..... 꿀꺽!!
관악산 정상에서.....
안개가 자욱해서 주위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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