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오면 꽃밭이 되는
우리 아파트의 영산홍과 황매화를
퇴근 후에 담아 보았다.
영산홍이 꽃몽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황매화도 활짝 피었다.
하얀 철쭉.
이 꽃은 색상이 좀 특이하다.
초록으로 물든 모습이 보기좋다.
커뮤니티센터 앞의 화단.
붉은 영산홍의 꽃몽우리들.
헬스장, 사우나가는 길 옆의 철쭉과 영산홍.
관리실 뒤쪽의 활짝핀 황매화.
아파트 입구쪽의 쩔쭉과 영산홍.
하얀 철쭉.
우리동 앞의 영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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