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가 된 성규,,
학교에서의 마술시범.
불타던 솜뭉치에서 갑자기 꽃이 피었다.
아무것도 없던 종이 박스안에서 유리상자가 나온다.
이번에는 비둘기가 나타났다.
대단한 마술 - 선생님과 친구들도 성규의 마술실력에 감탄한다.
성규의 마술솜씨에 선생님도 놀랐다.
북한산 삼천사.
2005년 겨울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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