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미니화원(2)
우리집 전면 발코니 미니 화원.
비싼 화초는 없지만 이것저것 기르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다.
저 상추는 씨를 뿌린것인데 너무 잘 자란다.
거실의 화분.
거실의 화분- 작은 묘목을 구입하여 집에서 관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
모두 집에서 분갈이 하여 심어 놓은 것인데, 화분과 나무를 화원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직접 분갈이를 하니 비용이 거의 절반이면 가능해 진다.
청하각 - 올해에 잎이 많이 나왔다.(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화원에서 구석에 쳐박혀 천대받던 하나 남은 청하각을 저렴한 가격에 가져왔는데
너무 잘 자란다. 왼쪽의 고무나무도 9년정도 우리집에서 자랐다.
오채각 (물을 자주 주지 않는다.)
드라세나 컴펙타.
그린매직과 그린볼.(그린볼은 물을 아주 좋아한다.) - 5Cm정도 되는 묘목을 기른 것인데,
약3년정도 되었다.
지금도 새순이 왕성하게 나온다.
산세베리아와 페페로미아. - 누가 버린것을 모아 집에 심어 놓았는데, 너무 잘 자란다.
남천,행복수, 벵갈고무나무, 스타팔손이, 킹 벤자민..
오른쪽의 스타팔손이가 새 식구가 되었다.
스타팔손이는 마디사이가 짧아 팔손이보다 예쁘게 자라는것 같다.
집에 있던 분에 옮겨 심어 놓았다.
남천과 행복수.(남천은 물을 아주 좋아한다).
가지가 너무 무성하여 모두 잘라냈는데, 또 이렇게 자랐다.
금전수와 남천.
고무나무.(물을 좋아한다)
고무나무,청하각과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라세나 컴펙타,그린매직.
저 누운주름꽃의 넝쿨도 너무 잘 번져나간다.
벵갈고무나무,스타팔손이,킹벤자민, 관음죽.
킹 벤자민과 관음죽.
킹 벤자민은 약 9년정도 우리집에서 자랐다.물을 좋아한다.
가지가 무성하면 가지를 잘라내고 분갈이를 해 주면 아주 잘 자란다.
벵갈고무나무, 킹벤자민,고무나무,청하각,마지나타,그린매직,컴페타,그린볼,금전수...
벵갈고무나무, 킹벤자민,고무나무.
오채각의 조그만 가지를 심어 놓았는데,
많이 자랐다.
오채각과 산세베리아.
이 난은 성장도 빠르고 번식도 잘하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오른쪽의 스타팔손이에서 분갈이 후 새싹이 왕성하게 나온다.
저 난의 이름도 잘 모르겠다.
2009년에 꽃이 피었을 때의 모습.
자라면서 난이 옆으로 누워 버렸다.
2009년의 모습.
난(나미깡) - 우리집에 온지 2년정도 되었다.
멋있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몇 개월사이에 뿌리가 많이 자랐다.
겨울인데도 뿌리가 자라고 있다.
넝쿨이 너무 잘 자라는 누운주름곷.
알로에. - 2년정도 우리집에서 자랐다.
상추를 심어 놓았는데 새 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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