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더 빛내 줄 정예 멤버들
- 입력 : 2010.07.01 16:17
캠핑의 주역은 텐트지만 조연 없는 캠핑은 심심하다. 캠핑을 더 즐겁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캠핑용품을 모았다.
몽벨의 '라이트 포터블 암체어 메쉬'. 상판을 메쉬로 처리, 경량성을 높였으며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다. 물병홀더를 부착했다. 6만7000원.
몽벨 스탠드 해먹(Hammock). 탈부착 가능한 모기장이 달렸으며 설치가 간편하다. 접이식. 22만원.
스토브
블랙야크의 ‘베가번드버너’.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과 수납이 용이하다. 15만8000원.
코오롱스포츠의 ‘프리미엄 투버너’는 기화열 소모가 거의 없다. 압전점화 장치가 있어 편리하다. 31만원.
탁자
코오롱스포츠의 ‘대나무 3단 접이식 테이블’. 좌식·입식 형태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18만 8000원.
블랙야크의 ‘원터치 키친 테이블’. 다용도스탠드와 조리테이블로 구성됐다. 24만8000원.
매트 침낭
①라푸마 매트. 에어밸브가 있어 설치가 용이하고, 모서리 쪽 밸브를 열면 공기가 자동으로 차오르도록 설계됐다. 공기가 차면 두께가 약 5㎝로 쿠션감이 좋다. 12만원.
②노스페이스 침낭. 발수 기능이 뛰어나며, 내장된 솜이 촘촘해 보온성이 뛰어난 패딩 재질이다. 사계절용으로 구분돼 출시됐으며, 여성 전용 제품도 있다. 15만원부터.
③라푸마 침낭. 침낭 내부에 거위털이 쏠리지 않도록 칸막이를 넣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85만원.
의자 해먹
몽벨 스탠드 해먹(Hammock). 탈부착 가능한 모기장이 달렸으며 설치가 간편하다. 접이식. 22만원.
스토브
코오롱스포츠의 ‘프리미엄 투버너’는 기화열 소모가 거의 없다. 압전점화 장치가 있어 편리하다. 31만원.
탁자
블랙야크의 ‘원터치 키친 테이블’. 다용도스탠드와 조리테이블로 구성됐다. 24만8000원.
매트 침낭
②노스페이스 침낭. 발수 기능이 뛰어나며, 내장된 솜이 촘촘해 보온성이 뛰어난 패딩 재질이다. 사계절용으로 구분돼 출시됐으며, 여성 전용 제품도 있다. 15만원부터.
③라푸마 침낭. 침낭 내부에 거위털이 쏠리지 않도록 칸막이를 넣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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