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4월이되면
아파트 단지에 화려하게 만발하는 영산홍.
벌써 1년이 지나갔네~~
퇴근 후에 틈틈이 담아 보았다.
중앙정원 실개천쪽의 영산홍.
영산홍의 꽃몽우리들.
만개하기 전의 붉은 꽃몽우리들이 보기 좋다.
커뮤니티센터 수영장 앞에 피어있는
이 꽃은 이름을 모르겠다.
정문 입구쪽의 영산홍 꽃몽우리.
만개한 후의 모습.
207동 앞쪽 영산홍.
초등학교 뒤쪽 영산홍.
영산홍이 최고로 화사한 것 같다~!!^^
1주일 후...
커뮤니티센터 헬스장 앞.
작년에 전지 작업이 늦어
황매화꽃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저녁에 정문쪽에서 담아본 영산홍.
관리실 뒤쪽의 영산홍(좌).
관리실 뒤쪽의 영산홍(우).
후문쪽 정원의 영산홍.
후문 상가쪽 정원.
206동쪽 쉼터의 영산홍.
황매화꽃도 간간이 보인다.
실개천의 진달래와 영산홍.
복사나무.
해마다 봄에 활짝피는 영산홍을 담다보면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실감하게 된다.
1년이 너무도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