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이 되면
영산홍과 황매화가 아파트 단지를 화려하게 만든다.
틈틈히 영산홍과 황매화를 담아 보았다.^^
활짝핀 영산홍.
영산홍의 꽃몽우리들...
영산홍이 꽃몽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햇살 아래의 영산홍.
하루가 다르게 꽃몽우리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3일 뒤에 촬영한 모습.
활짝 핀 단지내의 영산홍과 황매화, 철쭉.
겹황매화.
저녁에 사진을 담아서 좀 어둡다.
이 꽃은 팬지.
가장 흔하게 눈에 띄는 민들레도 화사하다.
중국이 원산지라는 겹명자나무.
복숭아 나무를 개량한 꽃복사나무라고 한다.
만첩홍도라고도 한다고...
올해는 작년보다 활착이 좀 더디고
일정하지 않은 것 같다.
붉은색 영산홍이 단연 눈에 띈다.
활착이 왕성한 황매화.
꿀채취에 열중인 호박벌.
하얀 철쭉.
초록으로 물든 아파트 단지내의 모습.
황매화와 영산홍.
요즘은 각 아파트 단지마다
영산홍과 황매화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비싼 꽃나무도 아닌데,
보면 볼수록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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