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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주, 더덕주 개봉.

by 시리우스 하우스 2014. 10. 16.

 

작년에 담근 도라지주와 더덕주를 개봉한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삼아 담근 두가지 술이 보기 좋은 색상으로 변해있다.

 

왼쪽의 도라지 주와 오른쪽의 더덕주.


도라지주 개봉.

 

 

뚜껑을 열자 도라지향과 함께 진한 알콜냄새가 퍼져 나온다.

 

 

도라지주를 개봉하고 새로운 술을 채우는데,

약효는 거의 없을것 같고 장식용으로...

 

 

더덕주 개봉.

 

 

더덕주도 개봉 후 새 술을 채운다.

도라지주와 더덕주를 개봉하기 위하여

술을 담아 놓을 저 병(3.2리터)을 개당 8,000원씩에 구입하였다.

 

 

도라지주가 더덕주보다 색상이 진하다.

 

 

 

 

왼쪽부터 인삼주, 도라지주, 더덕주.

저 인삼주는 4년이상 된 장식용...

 

 

4년전에 심심풀이로 담근 인삼주.

주량이 시원치 않아 저 술도 장식용이 되어 가고 있다.^^